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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기방, 냉풍기로 전기세 걱정없이 시원하게!

by 아빠는육아하랴 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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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태어난 우리 아기, 날씨가 너무 더워 아기방 또한 온습도 관리가 안되었습니다. 에어컨을 하루종일 켜자니 너무 건조하고 바람이 세서 아기 피부가 금세 붉어지고, 선풍기는 시원함이 부족해서 밤마다 땀범벅이 되는 상황이 반복됐죠.

 

에어컨과 선풍기 말고 대체할 제품을 찾던 중 냉풍기를 발견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냉풍기도 결국 선풍기랑 비슷하겠지.." 했는데 사용 해보니 조금 달랐습니다. 직접 바람을 쏴주는 방식이 아니라 방안의 공기 자체를 시원하게 바꿔주는 느낌이었어요. 덕분에 아기 피부가 자극받지 않고, 태열기도 조금씩 줄어들어 갔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해서 좋았어요. 리모컨이 있어서 멀리서도 리모컨 하나로 조작이 가능하고, 제품 뒷면 하단에 시원한 물을 채우고, 얼음팩 같은걸 넣어주면 끝입니다. 저희는 작은 빈 생수병에 물을 얼려 얼음팩 대신 쓰니까 훨씬 더 편하더군요. 

 

 

바람 모드는 일반풍, 자연풍, 수면풍으로 3가지 있습니다. 낮에는 일반풍으로 시원하게, 밤에는 수면풍으로 부드럽게 조절해서 아기가 더운 여름밤에 잠을 깊게 잘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대 8시간 타이머 기능 덕분에 새벽까지 켜놔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6가지 무드조명 기능도 있어서 밤중 수유나 기저귀 갈때 방을 은은하게 밝혀주니 아기를 놀라게 하지 않고도 필요한 일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전기세 또한 선풍기 수준이라 하루종일 켜놔도 부담이 없어 좋더라구요. 한달 여름을 보내고 나니, 아기와 저희 부부 모두 만족도가 높았고, "왜 진작 안샀을까" 싶었습니다. 여름철 아기방 온습도와 태열관리가 고민이라면, 냉풍기 하나로 훨씬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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